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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찬 우주.jpg

경계청소년의
교육과 자립을 돕는

​별의친구들

별의친구들은 경계선 지능을 포함한 자폐스펙트럼, 조현,

우울, ADHD 등의 다양한 정신적 어려움을 가진 우리의

미래 세대가 자신들 고유의 아름다운 빛을 회복하고 성장하여,

장애가 아닌 자신이 가진 강점을 통해 사회 참여와

경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성장 공간입니다.

​설립자 인사말

꿈이 있기에
​우리는 모두 빛납니다.

안녕하세요. 김현수 입니다.

별의친구들은 느린 학습자, 경계급 장애의 청년과 청소년들이 모여서 스스로 자신을 돌보고, 더불어 성장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과 사회를 재발견하고 성장하는 성장 커뮤니티입니다.

저는 정신과 전문의이자 교육자로서 지난 25년간 우리들의

연결과 협력이 만들어내는 힘을 알게 되었습니다. 

불가능이라고 하였던 일들이 가능해지는 성장 경험을 통해

우리 모두는 새로운 빛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환영합니다.

​설립자 김현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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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he-K 매거진

경계청소년들의 성장을 돕는 성장학교별 모습

교육

꿈이 있기에
우리는 전부 빛나

​성장학교별

서울시 도시형 비인가 대안학교로, 경계성 지능, 아스퍼거 

증후군, ADHD, 자폐 스펙트럼 장애, 틱 등 장애와

사회적 부적응, 따돌림 등으로 인해 학교에서 상처받은 친구들의 마음을 치유해 주며, 중단된 학습을 연결하고 자신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학교입니다. 자유가 치료입니다.

어떻게 함께 살 것 인가는 무엇을 배울 것인가 보다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회의 참여는 별들의 가장 중요한 의무입니다.
나 자신의 참여로 민주주의가 가능해집니다.

장애가 아니라 다양성으로 바라보는 서울경계청년지원센터 대표 이미지

자립

장애가 아니라
다양성으로

서울경계청년지원센터

'It is Not a Disability, It is a Different Ability.'
"경계 청년 각각의 강점을 활용해 저희 경계 청년들

한 명 한 명에게 맞는 다양한 진로를 찾아 진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우리 경계 청년 중에서도 기업, 더 나아가 국가 발전을

도울 수 있는 인재가 분명히 있으며 경계 청년들도

분명 사회를 발전시킬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고 생각한다.
경계 청년들의 자립을 위한 강점 기반 접근을 위한 플랫폼,
네트워크, 훈련 프로그램이 절실하다.”

(정현규 청년 별, 26세)

장애인과 비장애인, 그 경계에 서있는 청년이 모두 함께 일하는 자립 사업장

자립 사업장

장애인과 비장애인,
그 경계에 서있는 청년이
모두 함께 일합니다.

바리스타로 성장한 청년들이 커피 한 잔에 우리의 치유와

회복을 담아, 새롭게 된 모습으로 일하고 후배들을 육성하는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열정을 다해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성장하는 것은 온 세상 청년의 권리입니다.

별의친구들의
후원회원이 되어주세요.

별들의 시민 후원자가 되어주세요. 경계선 지능, 자폐스펙트럼, 조현, 사회 공포, 우울/불안장애 등의

정신적 어려움으로 사회참여에 어려움을 가졌던 미래세대가 치유되고 성장하여 경제사회적 활동을 하는

사회적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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